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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s./Photo by 하달

누리마루









2008년 2월 1일

 

*ist DL을 들고 나간 마지막 출사로 기억된다..

 

동백섬.. 광안대교와 누리마루가 어우러진 유명한 야경 포인트다.

 

매직아워 시간을 맞춰서 갔으나.. 날씨가 흐려서 붉은 빛을 보기가 힘들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자리를 뜨는 진사님들도 많이 계셨으나..

 

오기가 발동해서였을까..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사진을 담고 내려온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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